Posted on 2016. 06. 15.
박용진 국회의원, 염수정 추기경과 만남 가져
민간어린이집 연합회 소속 원장들과 정책간담회도
박용진 국회의원은 국회 등원 첫날인 지난 달 30일 명동성당에서 진행된 국회카톨릭 교우회 감사미사에 참석해 염수정 추기경과 만났다. 이날 염수정 추기경은 강론에서 “정치인의 말이 국가와 국민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며 국격의 척도이니 카톨릭 교우 정치인들이 좋은 말, 위로가 되는 말, 품위 있고 사랑이 담긴 말을 하는데 앞장 서 달라.” 는 당부의 말을 했으며 입법 활동에 있어서도 눈앞의 이익이나 욕심이 아닌 복음과 교회의 가르침을 기준으로 삼아달라고 전했다.
박용진 국회의원에게는 방송에서 많이 뵈었다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대한다는 덕담도 건넸으며 박용진 의원 역시 교회의 가르침에 맞는 좋은 의정활동을 펴나가겠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 달 31일 박의원은 사단법인 강북마을학교에서 민간 어린이집 연합회 소속 어린이집원장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어린이집 원장들은 정부가 누리과정예산과 맞춤형 보육정책이 현장에서 엄청나게 혼란을 가져오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
특히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이 정부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들을 보육정책의 차원이 아니라 예산 절감차원에서 접근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했다.
이에대해 박용진 국회의원은 이 문제는 당차원의 접근과 국회차원의 대책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