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6. 15.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
‘수유3동 소재 메가박스 앞 횡단보도 설치 민원 해결’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2일 오후 수유3동 수유 메가박스 앞 도로를 찾아 횡단보도 설치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활동을 했다.
수유3동 우체국과 우이교 사이 도봉로는 횡단보도가 없어 먼 길을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으로 무단횡단 보행자가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번1동과 수유3동 주민들의 민원이 있어왔던 곳으로, 유인애 의원은 수유3동과 번1동 주민 600여명의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수유3동 메가박스 앞에 새로 횡단보도를 설치하기로 결정됐다.
이번 현장 활동은 주민 설문을 통한 횡단보도 설치 위치 결정 등에 주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번1동장, 강북경찰서 교통시설반장과 담당직원 등이 함께 참석했다.
유인애 의원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주민 설문 결과를 토대로 교통 상황, 도로 지장물, 도로표지판 위치, 도로 노면 상황 등을 감안해 결정된 설치 위치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강북경찰서(서장 박종천) 관계자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보행자 친화적 교통 환경 개선에 저희 강북경찰서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횡단보도 설치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해 10월 이전에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장 활동을 마친 유인애 의원은 “교통사고는 나는 괜찮겠지 하고 방심하는 순간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무엇보다 주민들께서는 올바른 교통질서 준수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