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6. 22.


유인애 의원, 이면도로 정비 민원 현장 활동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7일 오후 번2동 진숙빌라(도봉로78길 75) 앞 이면도로를 찾아 도로포장 정비 등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활동을 했다.
번2동 진숙빌라 앞 이면도로는 차량과 주민들의 통행이 빈번한 곳으로 도로에 파손된 부분이 많고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교통 시야 확보가 어렵고 교통 폭이 좁아 사고의 위험이 높다는 인근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있어왔던 곳으로, 이번 현장 활동은 직접 현장을 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유인애 의원은 현장에서 도로관리과 시설관리팀장 및 담당직원과 함께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논의해 민원 해결을 위해 파손된 이면도로에 대한 포장 공사, 과속 방지턱 정비, 경사로로 이루어진 이면도로의 상황을 감안한 미끄럼 방지 포장 등을 빠른 시일 내에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와 함께 도로의 원활한 교통흐름과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해지를 관련부서와 협의해 추진하기로 했다.
유인애 의원은 “유난히 높은 강북구의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올바른 교통질서 준수와 함께 관계기관들의 부단한 협의와 노력을 통한 안전한 교통 환경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