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6. 29.
도봉구의회 이영숙 의원, ‘서울시 자치구 최초 예비비 관련 조례안’ 대표발의
도봉구의회 이영숙 행정기획위원장(창1?4?5동)은 구의 예비비 지출 및 결산에 대한 감시 감독 기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서울시 도봉구 세입·세출 결산서 제출 및 예비비 지출 승인에 관한 조례안’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대표발의 했다.
이번 조례안에 따르면 세입·세출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에 대해 기존에는 이를 하나의 안건으로해 지방의회에 제출하고 있으나, 별도의 안건으로 분리해 의회가 각각의 안건에 대해 동의와 부동의를 할 수 있도록 했고, 예비비를 효율적으로 운용하도록 하기 위해 다음연도 의회의 승인을 받기 전에, 분기별로 예비비 지출내역을 서울시 도봉구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이에 대해 이영숙 위원장은 “이번 조례를 통해 예·결산에 대한 의회의 사후 통제권을 강화하고, 예비비 지출내역을 분기별로 소관 상임위와 예결특위에 보고함으로써 도봉구 예비비 지출에 대한 감시·감독 기능을 강화했다”며 “주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