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6. 29.


도봉구의회, 제256회 제1차 정례회 폐회

도봉구의회(의장 조숙자)는 지난 23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56회 제1차 정례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먼저 정례회 첫날인 8일은 개회식에 이어 본회의에서 제256회 서울시 도봉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선임의 건, 도봉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을 처리했으며, 6월 9일부터~20일까지 12일간은 각 상임위원회별 및 특별위원회별로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 6월 21일부터~22일까지 제2차 및 제3차 본회의에서는 구정 전반의 주요 현안 및 주민 관심사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요구하기 위한 ‘구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이 있었다. 이영숙 의원외 9명의 의원은 구정 전반에 대하여 45건의 질문을 했고, 구청장 및 해당 국장이 이에 답변했다.
또한, 4차 본회의에서는 ‘서울시 도봉구 기후변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과 ‘2016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산’에 대해 수정의결 했으며, 나머지 15개의 안건에 대해 원안의결 했다. 또 5분 자유발언에서 이은림 의원은 “국가 정책사업인 맞춤형보육에 관한 정확한 인식과 이해를 하고, 그에 따른 홍보 또한 집행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제7대 전반기 의장직을 마무리 하는 조숙자 의장은 “우리 도봉구의회가 주민의 대표 기관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각종 안건 처리 및 지역의 현장 점검·확인 등 2년여 동안 도봉구민을 위해 바쁘게 활동했다”며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도봉구 의정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리며, 저 또한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보다 성숙한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하여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