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6. 29.
인재근 국회의원,‘쌍문1동 구립 쌍우경로당 개관식’ 참석
더불어민주당 도봉(갑) 인재근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우이천로45길 22-4(쌍문1동)에 자리잡고 있는 (구립)쌍우경로당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동진 구청장을 비롯해 (사)대한노인회 도봉구지회 고두중 지회장님, 도봉구의회 박진식 의원, 쌍우경로당 어르신들 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1970년도에 설립된 (구립)쌍우경로당은 노후화로 보온기능이 약화되고, 곰팡이, 세균 등의 발생으로 어르신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화재 등의 각종사고에도 노출되어 있어 지난해 기존 경로당의 건물을 철거하고 신축하게 됐다.
도봉구청에 따르면, 2012년 쌍문1동의 노인인구 비율은 13.5%로 꾸준히 증가해 2016년에는 15.8%를 나타냈다. 이는 도봉구의 평균 노인인구 비율(14.1%) 보다 높은 수치다. 또한 2016년 기준으로 쌍문1동은 이웃동네인 쌍문2동(14.6%), 쌍문3동(15.5%) 보다도 높은 노인인구 비율을 보이고 있어, 쌍문1동 어르신들은 (구립)쌍우경로당의 개관을 손꼽아 기다려 왔다.
인재근 국회의원은 “세월이 흘러 노후화된 경로당이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으로 다시 어르신들 품으로 오게돼 기쁘고 20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맡은 만큼, 건강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내시는데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