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7. 06.
제7대 도봉구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
‘의장 이근옥 의원, 부의장 박진식 의원’

▲ 의장 이근옥 의원 ▲ 부의장 박진식 의원
도봉구의회가 지난 4일 오전 제257회 임시회 개회식후 제1차 본회의에서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속에 제7대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전체의원 14명 가운데 과반을 넘긴 8표를 받아 새누리당 이근옥 의원이 의장을 맡게 됐다. 또 3선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박진식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제7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근옥 의원은 지난 제3대 도봉구의원 이후 12년만에 제7대 구의회에 입성해 전반기 복지건설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그의 의정활동이 두드러지게 드러났다.
이어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3선 의원 출신 박진식 의원은 지난 제4·6·7대 도봉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운영위원장과 재무건설위원장 등을 수행하며, 주민의 작은 소리까지 듣고 실천하는 의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이번 부의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해 당선된 인물이다.
먼저 이근옥 의장은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주민 그리고 집행부와 작은 일이라도 서로가 소통하며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주민들이 진짜 아픈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그런 의회가 먼저 돼야 하고, 구청과는 서로 소통을 통해 잘못된 것은 정확하게 지적하고 잘한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을 하면서 같이 가면 의회와 집행부가 더 발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도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진식 부의장은 “모든 열심히 뛰겠다. 앞으로 더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주민과 의회를 잇는 가교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며 “저를 포함한 모든 의원들이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발로 뛰는 의회상을 만들고, 집행부와 의회간의 화합과 단합, 소통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