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7. 06.
도봉구의회, 노점상 관련 특별위원회 구성
‘도봉구 노점상 사라지나?’ 해결방안 모색

도봉구의회는 지난 달 23일 제256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서울시 도봉구 역주변 노점상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7명의 위원 선임을 마치고 이어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이영숙 의원, 부뷔원장에 이은림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또 위원으로는 강철웅 의원, 이경숙 의원, 박진식 의원, 김미자 의원, 유기훈 의원이 이번 특별위원회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번 특별위는 역주변에서 영업중인 노점상들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구민들의 보행권을 위협하는 등 시민 불편 및 민원 발생을 야기함으로써, 이에 따른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자 구성됐다.
또한, 창동역과 쌍문역 등 주변 노점상 조성 및 이전에 관한 현황 파악을 위해 관계 공무원을 출석시켜 전반적인 문제를 청취하고, 현장 방문 등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