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7. 13.


노원구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
의장에 정도열 의원, 부의장에 이한국 의원 당선

      

정도열 의장                       이한국 부의장

노원구의회가 제23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3선 의원인 정도열 의원을, 부의장에 이한국 의원을 각각 제7대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먼저 신임 의장인 더불어민주당 정도열 의원은 김치환 의원과 맞대결을 벌인 결과 총 21표 가운데 12표를 얻어 8표를 얻은 김치환 의원을 따돌리고 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정도열 신임 의장은 제1,6,7대 3선의원으로 의회 산증인이다. 또 정 의장은 지난 6대에도 부의장을 지낸 바 있다.
정도열 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구의회 정치를 마무리할 시점에 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발전하는 노원구의회를 위해 공부하는 의회정립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의원 처우개선과 정당 사이에 철저한 중립을 약속했다.
이어 노원구의회 부의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새누리당 이한국 의원은 찬성 13표, 반대 1표, 무효 6표로 후반기 부의장에 당선됐다. 이한국 부의장은 재선 의원으로 상계1동과 상계8동, 상계9동 상계10동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
이한국 부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정도열 신임 의장을 중심으로 의회 발전과 7대 의회 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노원구의회 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7월 7일부터 ~ 2018년 6월 30일까지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