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8. 03.


강북구의회 최고고도지구 및 용도지역 특별위원회
‘우이동 파인트리 콘도 현장’ 점검

강북구의회(의장 박문수) 최고고도지구 및 용도지역 특별위원회(이백균 위원장, 이정식 부위원장, 김명숙 위원, 김영준 위원)는 지난 달 26일 우이동 파인트리(우이동 산14-3) 콘도 사업장을 찾아 살펴보는 현장 활동을 펼쳤다.
우이동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파인트리 콘도는 2012년 공사가 중단된 이후 새로운 사업자를 찾지 못해 공사가 재개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로 현장에는 구청 디자인건축과장, 도시계획과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현장 사무소 관계자로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공정률 현황, 평형별 세대수, 콘도 안전문제, 공사 재개 시 공사 기간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으며, 구청 관계자와 함께 파인트리 건축 심의 시 적용받은 최고고도지구 28m 높이 완화 규정을 강북구 타 지역에도 형평성 있게 적용받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 활동을 마친 이백균 위원장은 “현행 최고고도지구 28m 높이 완화 규정이 강북구 전체에 형평성 있게 적용될 수 있도록 서울시 심의 통과에 있어 구청 관련 부서가 좀 더 강한 의지를 가지고 노력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