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8. 03.
국민의당 강북(갑) 김기옥 위원장, ‘서울시당 지역현황 및 활동계획’ 발표

국민의당(비상대책위원장 박지원)은 지난 달 25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당 이후 최초로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국회의원(비례대표 포함)과 원외 지역위원장 143명, 시·도당위원장 등 총 195명이 참석한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본격적인 당내소통과 단합을 통해 제2창당의 시발점을 삼자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의 개회사 △ 김영환 사무총장의 당무보고 △ 지역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 남녀 대표 지역위원장의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또 △ 여성위원회, 청년위원회 등 전국위원회와 국민소통국의 당무안내 △ 강북구갑 김기옥 지역위원장 등 지역위원장 5인의 지역 현황 및 활동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국민의당은 이번 연석회의를 통해 원내외 인사들의 화합을 다지고 제2의 창당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당 산하 각 지역위원회의 현황과 향후 활동계획을 발표한 강북구갑 김기옥 지역위원장은 “원내에서 활동하는 국회의원들이 지역대표, 비례대표 가릴 것 없이 원외지역을 분담해 해당 선거구의 지역위원장들과 함께 지역현안의 해결을 위해 함께해 달라”고 요구하고 “지역위원회의 조직 강화에 필요한 현장활동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