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8. 03.
도봉구의회 ‘제7대 후반기 개원식’ 열어
도봉구의회(의장 이근옥)는 지난 달 28일 오후 의회 3층에서 제7대 후반기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근옥 의장을 비롯해 도봉구의원, 이동진 구청장, 김선동 국회의원, 김창원 서울시의원, 이재범·오기현·윤오 지역위원장, 구청관계자, 지역인사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봉구의회 후반기 시작을 알렸다.
먼저 이근옥 의장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동료의원님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신뢰받는 도봉구의회를 꾸려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봉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구민과 소통하고 열린마음이 우선시 돼야 한다. 구정운영의 두 바퀴인 집행부와 의회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통해 우리에게 부여된 역량과 사명을 가슴깊이 새기고 혼신의 노력과 열정을 바쳐서 더 가까이, 더 열심히, 더 청렴한 자세로 나아갈 것이다. 후반기 의정활동의 중심은 항상 구민이 소망하고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 깊이 인식하고, 열정과 지혜로써 열린의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진식 의장은 “후반기 의장단의 부족함이 있더라도 많은 조언과 질책으로 보다 나은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며 “항상 구청과 상생하고 소통하며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의회는 잡음 하나도 없이 화합 힘을 모아 서로간의 소통의 결과로 원만하게 원구성을 구성했다”며 “이것은 평소 의원님들의 지도력이 발휘한 것이라고 본다. 1100여명의 구청 공무원들은 이근옥 의장님을 비롯해 14명의 의원님들과 함께 주민들이 바라는 도봉구 의정을 위해 협조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축사했다.
한편, 도봉구의회는 도봉구민들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참다운 지방자치 도약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의회 본연의 임무와 집행부 견제, 감시를 소극적인 의회가 아닌 장기적인 시각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선도적인 역할의 도봉구의회가 될 것을 구민들 앞에 다짐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