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8. 03.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지역대의원대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천준호) 지난 달 28일 지역대의원대회를 갖고 상무위원·전국대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오후 7시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행복실에서 열린 대회에는 당대표와 최고위원, 시당위원장 출마를 각각 선언한 후보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고, 지역에서는 박문수 강북구의회 박문수 의장과 김동식·이백균·김도연·김영준 강북구의원, 고문단, 대의원 등 총103명 대의원중 82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천준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생활정치에 강하고 유능한 정당으로 거듭나며 많은 어려움과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혁신을 이루기 위해선 당의 단합이 필요하다”며 “또한 현장에서 당원 곁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할 일과 답을 찾아야 한다.현장으로 달려가 당원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원은 당의 주인이고 얼굴이다.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더 강하고 유능한 정당으로 나아가는 길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북갑과 함께 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대회에서는 천준호 위원장에게 청년당원들이 바람을 담은 시원한 정치를 펼쳐달라는 의미의 부채를 전달하기도 했다.
또 당연직 상무위원 20명과 선출직 상무위원 65명을 선정해 확정했고, 이어 전국대의원 37명의 선출을 마친 뒤 대의원 교체발생시 지역상무위원회에 일시적으로 권한을 위임하는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