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8. 03.
성북구, 중소기업육성기금으로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상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2016년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저리로 융자한다.
자금지원 규모는 총 10억원으로 담보 제공시에는 2억원까지, 신용대출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고 금리는 연리 2%이며, 상환방법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지원대상은 ▲성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필한 3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대상자는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하여 선정되며, 단 금융, 보험업, 부동산, 숙박업, 주점, 전용면적 330㎡이상 음식점, 무도장, 골프장, 귀금속 및 게임장업, 사치·향락 및 사행성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지방세납세증명서를 발급받아 2016년 11월 30일까지 성북구청 일자리경제과(☎02-2241-3962)로 신청하면 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우리 구는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데 한정하지 않고 실질적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데 중점을 둔다.”며 “지난 상반기, 12개 기업에 약 7억 1천만원을 융자 지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