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8. 03.
성북구의회 음식물쓰레기 개선 연구단체, 현장 방문
음식물쓰레기 감량 후 부산물 처리 과정 직접 확인
성북구의회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및 자원체계 개선 의원연구단체’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열의를 가지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연구단체는 지난 달 25일 오후 음식물쓰레기 배출 실태와 음식물쓰레기 감량 후 부산물 처리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음식물처리장치(RFID, 감량기)가 설치된 성북구 동선동 한신휴아파트를 방문했다.
연구단체는 성북구의회 제4회의실에서 전문 위원, 구청 청소행정과장, 담당 직원,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 컨설팅대학원 정진택 원장과 함께 환경부에서 판매·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디스포저 방식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후 부산물 처리과정, 음식물 처리장치 설치 장소 선정 기준 등에 대하여 공부하고, 음식물처리장치가 설치된 현장으로 이동해 설치 업체 직원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기 사용방법과 감량기기 작동 과정 등의 시연을 지켜보았다.
이어, 의원들은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 감량 과정, 부산물 처리 방법 등에 대하여 질의하고, 악취 발생 등 주민이 겪었던 불편사항이 개선되었는지도 꼼꼼히 챙겼다.
연구단체는 앞으로 다양한 감량방식과 감량기기에 대하여 환경보존, 비용 부담, 사용의 편리성 등 여러 각도에서 연구 검토하여 성북구에 적합한 감량 방법과 감량기기를 도출할 수 있도록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현장 방문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