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8. 10.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지역위원회, 지역대의원 대회 개최

더불어민주당이 8.27 전국대의원 대회를 앞두고 지역위원회별로 대의원 선출을 하고 있는 가운데 강북을 지역위원회(위원장 박용진) 역시 지난 5일 오후 미아동 주민센터에서 지역대의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북을 지역위원회는 지역 대의원 대회 개최에 앞서 지난 달 31일 오후 박용진 국회의원 지역사무소에서는 당연직상무위원회를 개최했으며, 같은 달 16일 지역운영위원회에서 임명 및 선출된 운영위원 선출 보고를 비롯해 지역대의원을 선출안건과 전국대의원 선출명단 검토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행사는 총 121명 중 76명이 참석해 성원원 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에 출마한 박홍근(중랑 을)의원, 김영주(영등포 갑), 송영길(인천계양 을) 당대표 후보의 배우자 등이 참석했다.
박용진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현재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바라고 있는데 이 새로운 변화가 잘 되기 위해서는 신구세대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며 “강북을 지역위원장으로서 노장청의 지혜와 에너지가 잘 융합하고 신구세대의 조화가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할 것이고 반드시 강북구의 멋진 변화를 이루는 선도세력으로,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성공시키는 최선봉의 지역조직으로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강북을 지역위원회가 당원교육과 당 재정문화 건전화를 통해서 튼튼한 당 조직으로 거듭 태어나겠다는 약속도 함께했다.
한편, 강북을 지역대의원대회에서는 오는 27일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를 앞두고 지역위원회 조직개편 및 정비를 위해 37명의 선출직 전국대의원과 32명의 선출직 지역상무위원을 선출했다.
선출된 전국대의원들은 8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대의원 대회에 참석해 서울시당위원장을 선출하고, 27일에는 전국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최고위원을 선출하게 된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