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8. 17.


강북구의회 박문수 의장
‘강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간담회 가져

강북구의회 박문수 의장이 지난 9일 강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직원들을 만나 자립생활을 위해 활동하는 장애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정종남)는 2006년도에 문을 연 이래 지금까지 자립생활 기술훈련, 강북장애인 자립생활학교 운영, 찾아가는 동료상담 등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환경변화를 유도해 통합 된 사회 구축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일 국제세미나 ‘지적장애인과 자립생활’을 개최하는 등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박문수 의장은 강북구의회 2층 의장실에서 자립센터 직원들을 만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자립센터 사업 현황, 장애인 자립 생활 지원 예산, 발달장애인 지원 조례 문제 등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서부터 강북구 장애인 복지 현황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대화를 나눴다.
자립센터 사업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 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할 것을 약속하며 간담회를 끝마친 박문수 의장은 “강북구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장애인 관련 각 단체 간의 끊임없는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내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