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8. 17.


강북구의회 구본승·이용균 의원
‘주차 공유서비스 간담회’ 개최!

강북구의회 구본승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과 이용균 의원(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은 지난 10일 오전 강북구의회 2층 접견실에서 강북구청 주차관리과, (주)한국주차공유서비스 관계자들과 주차 공유서비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를 개최한 이유는 구본승, 이용균 의원 모두 2014년부터 올해까지 ‘강북구청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 공유 정책을 세우고 가능한 방법을 구체활 것’을 제기하던 중에 올해 하반기에 추진될 ‘강북구 주차공유서비스’사업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특히, 강북구 주차공유서비스 사업은 2016년 미래창조과학부에 주차공유서비스 확산을 주제로 (주)KT, (주)올로케이션, (주)피플카쉐어링, 강북구청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해 최종 선정돼 강북구 내에 주차공유 시스템을 무료로 설치하는 사업이다.
즉, 주차차단 시스템을 주차면에 설치해 주차공간을 공유하는 서비스로 그린파킹, 민간부설주차장, 공영주차장 등 공유 주차면을 접수받아 파킹락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주차정보를 공유하여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주차면 예약, 요금결재, 파킹락 제어가 가능케 하는 것이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구본승, 이용균 의원은 “무인 주차공유서비스 사업이 잘 시행돼 주차난 해소에 기여했으면 좋겠다”며 “공유 주차면 이용요금 책정 시 구청과 협의가 필요하며 오작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한 대처, 주차면 공유 실적을 유지하는데 힘써 달라”고 제기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