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8. 17.
구본승 강북구의원, ‘구민운동장 상단트랙 안전조치’ 현장 방문
구본승 강북구의회 의원은 지난 6월 말에 실시한 유해물질 검사에서 납 성분이 초과 검출된 강북구민운동장 상단 트랙(우레탄 포장)과 관련해 주민 안전조치를 취하기 위해 지난 10일 현장에 다녀왔다.
이번 현장활동에 앞서서 구본승 의원은 7월 25일에 ‘구청에서 관리하는 구민운동장, 공원 등에 설치된 우레탄 포장에 대한 유해물질 조사 결과는 어떠한지?’ 서면질문했고 답변를 통해 ‘구민운동장 상단 우레탄 포장 트랙에서 납(Pb) 성분이 기준치(90㎎/㎏)보다 15.5배 초과 검출(1,397㎎/㎏) 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에 구본승 의원과 강북구청 문화체육과,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직원들이 함께 현장을 확인하였으며 납 초과 검출 이후 1개월 넘게 미설치되었던 이용중지 시설물이 현장활동 당일에나 늦게나마 설치되었다.
또한 구본승 의원은 구민운동장뿐 아니라 관내 4개 학교 운동장 우레탄 트랙에서도 납 성분이 초과 검출되었음을 감안하여 구청에서 관리하는 우레탄 트랙(구민운동장 1층, 상단)에 대한 정기적인 유해물질 검사가 필요함을 제기했고 함께한 구청과 공단 관계자들도 필요성에 공감했다.
구본승 의원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구민운동장 조깅 트랙이니 가능한 한 빨리 예산을 확보하여 교체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교체할 때는 납 성분이 검출되는 우레탄 포장 이외의 보다 안전한 다른 재질의 트랙을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