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8. 17.


다양한‘서울시 장애인 전용 휴양시설’설치 필요하다
국민의당 김기옥 지역위원장“국민의당이 정책화에 앞장 설 것”

서울시가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을 위해 마련한 ‘장애인 무료 해변캠프’가 올해 23회째를 맞이했다. 장애인 무료 해변캠프는 강원도 양양군 광진리 큰 바다 해수욕장에서 7월 15일(금)부터 8월 15일(월)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김기옥 위원장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약 1만 5천여 명이 방문했고, 현재까지 총 195,000여 명이 방문한 바 있다.  서울거주 장애인 및 가족, 단체 등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최대 2박 3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4시간 상주하는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안전시설 교육용 상설부스 운영, 소화기(텐트 당 1개)와 누전차단기, 자동 제세동기를 설치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
8월 8일부터 10일까지 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유영호) 소속회원 약 200여명과 함께 해변캠프에 참가한 국민의당 김기옥 강북구갑 지역위원장은 “20년 넘게 매년 지속되는 여름캠프가 다양한 프로그램의 준비로 장애인들의 진정한 휴식이 되었기를 희망한다. 서울시공무원수련원처럼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늘 편리하게 자연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장애인 전용휴양시설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 국민의당이 정책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