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8. 31.


강북구의회, 제201회 임시회 개회

강북구의회(의장 박문수)는 지난 달 26일부터~이달 8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을 심의하기 위해 제20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박문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업무보고와 추경안 등에 대해 내실 있는 심사가 될 수 있도록 구청과 의원들 모두에게 당부드린다”며 “우이-신설 경전철 공사 재개를 위해 힘써 주신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드리고 하루빨리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 다가오는 추석에는 모든 걱정을 떨쳐버리고 훈훈한 명절로 33만 강북구민과 여기 참석한 여러분 모두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먼저 26일 1차 본회의에서는 ▲ 제201회 서울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 2016년도 제2회 서울시 강북구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 서울시 강북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 서울시 강북구의회 조례 등 이행실태 조사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안 ▲ 서울시 강북구의회 최고고도지구 및 용도지역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 출산장려금 중앙정부 지원 시행 촉구 결의안 ▲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선 및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 등 전기요금 체계 개편 촉구 건의안 등을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구본승 의원, 김도연 의원, 김영준 의원, 유인애 의원, 이용균 의원이 선임되었으며, 본회의 산회 후 개최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에는 유인의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이용균 의원이 선임됐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 유인애 의원은 ‘룸쉐어링 활성화 방안’에 대해 구청의 의견을 요청했으며, 김도연 의원은 ‘강북구 야외수영장 설치’에 대해, 이영심 의원은 ‘의회 운영’과 관련해 신상발언을 통해 발언했다.
이번 임시회는 9월 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안건 심의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등이 예정돼 있으며, 9월 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01회 임시회 회기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될 예정이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