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9. 20.


강북구의회 강선경 의원
‘송천동 주택가 위험 축대 정비 현장 활동’

강북구의회 강선경 의원은 지난 7일 오후 숭인로 13(송천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의 축대가 붕괴 위험이 있다는 민원 사항 해결을 위해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택 외벽에 자리한 거목으로 인해 연결된 이웃 담장 일부에도 균열이 생기고, 축대 일부는 흙과 돌이 흘러내리는 등 붕괴의 위험이 높다는 민원에 대해 현장을 확인하고 조치하고자 이루어졌으며, 도시계획과 담당직원들이 함께 동행 했다.
이날 강선경 의원은 해당 주택 외벽에 위치한 수목과 축대를 직접 살펴보고, 주민들을 만나 배면배수시설 없이 수목이 자라나 토압에 의한 벽돌조 붕괴위험 증가에 대한 의견을 들었으며, 사고예방을 위해 구청관계자와 함께 붕괴 직전의 축대를 현장에서 손으로 직접 무너뜨리고 낙석은 제거해 긴급 대처를 한 후 인명피해 등 사고 예방을 위한 경고문, 펜스 설치 등 보강 방안을 협의하고 즉각 조치할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강선경 의원은 “주변 공사로 덤프트럭이 쉴 새 없이 지나가면서 지반 진동이 잦고 사람의 통행이 잦은 보도가에 위치한 주택이라 더 위험하다”며 “주변자연환경과 장마 등으로 위험성이 큰 축대나 옹벽은 무심코 지나치고 소홀할 수 있지만 큰 사고를 초래할 수 있어 이번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더 노력해야겠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