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9. 20.
강북구의회 이용균 의원
‘삼양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간담회(녹색어머니) 실시’

강북구의회 이용균의원(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은 지난 5일부터~7일까지 3일간 삼양초등학교 녹색어머니 회원들과 함께 등교길 교통안전지도 봉사활동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삼양초등학교 정문앞 횡단보도에서 녹색어머니회 회원 3명이 배치돼 오전 8시부터~45분까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어 삼양초등학교 주변은 경전철 공사와 좁은 도로로 인해 출근 시간에는 교통이 혼잡해 등교하는 어린 학생들에게는 위험한 곳으로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녹색어머니회에서 적극적인 노력과 봉사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녹색어머니들은 어린이들의 통학로 주변에 불법으로 주정차하는 차량으로 인해 학생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므로 통학로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더욱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경전철 공사로 인해 보행로 및 차도가 파손돼 어린이들에게 위험이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경전철 공사가 완료돼 쾌적하고 깨끗한 보행로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달했다.
녹색어머니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이용균 의원은 “녹색 어머니회 회원들의 노력 봉사만으로 어린이의 안전을 지킬 수 없으며, 어른들의 불법주차, 신호위반, 과속 등의 문제로 인해 일으키는 문제인 만큼, 어른들의 솔선수범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