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9. 20.


강북구의회 ‘제201회 임시회 폐회, 추경예산안 등 의결’

강북구의회(의장 박문수)는 지난 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달 26일부터 열린 제201회 임시회 1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먼저 제201회 정례회에서는 8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월 29일부터~9월 7일까지 각 상임위 소관 업무보고 및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조례안 등에 대한 안건을 심의하고 현장 활동을 실시했으며, 9월 5일부터~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16년도 제2회 서울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있었다.
이어 행정보건위원회에서는 소관 업무보고와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강북봉제지원센터를 방문하는 현장 활동을 했으며,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소관 업무보고와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8건의 안건 심의하고 우이-신설 경전철 공사구간을 방문하는 현장 활동을 실시했으며, 운영위원회에서는 소관 업무보고와 조례안 등 2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를 완료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유인애)에서는 각 상임위의 심사를 거쳐 올라온 일반회계 4천 792억 588만원, 특별회계 119억 6천594만원, 총 4천 911억 7천182만원의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일부 수정하는 등 면밀히 심사했으며, 예결위의 심사가 끝난 추가경정예산 수정안은 2차 본회의 통과로 확정됐다.
아울러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된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 서울시 강북구의회 조례 등 이행실태 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 ▲ 2016년도 제2회 서울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 서울시 강북구의회 의원 신분증 규칙 일부 개정규칙안 ▲ 서울시 강북구 학생 치과주치의 및 저소득층 아동 의료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승인시설 등 강북구 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 서울시 강북구 협동조합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등의 안건에 대해 의결해 처리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 김명숙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대학 학비 불법 지원’에 대해, 구본승 의원은 ‘불법유동광고물 수거 보상제 참여자-모집 확대’와 관련해 구청의 답변을 요청했으며,  이영심 의원의 ‘의회 운영 관련’, 구본승 의원의 ‘강북구의회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설치 등 운영에 관한 조례안 관련’ 신상발언을 끝으로 제20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