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9. 20.
강북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우이-신설 지하경전철 정거장 공사 현장 방문’

강북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이백균)는 제201회 임시회 휴회 중 지난 7일 우이-신설 지하경전철 1공구(대우건설) LO3 정거장(우이동 72-182)을 방문해 공사현장을 살펴보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강북구 우이동유원지 입구에서 국립4.19묘지 입구 사거리까지 1,908m의 제1공사 구간은 차량기지 1개소, 정거장 3개소 공사가 추진 중이다. 이날 현장방문이 이루어진 정거장은 지하1층 지상3층의 건물로, 본체 구조물 공사 완료 후 토목 부대공사 및 건축, 설비공사가 진행 중이였으며, 공사관계자는 내년 3월말 완공예정으로 충분한 시험 운전 후 7월 개통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에서 이백균 위원장을 비롯한 이영심 부위원장, 구본승, 김동식, 김명숙, 이용균, 장동우 의원은 정거장 지하로 내려가 그동안의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출입구, 연결통로, 차단문 등 공사현장을 세심히 살펴보았다.
이백균 위원장은 “지난 공사 중단과 같은 불미스런 일이 없기를 바라며, 서울시 최초 ‘무인 자동운전’ 되는 지하경전철이므로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공사 진행시 미흡한 부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백균 위원장과 복지건설위원회 위원들은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 후 “지역 주민 불편 등 공사와 관련한 제반 사항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모두가 성실하게 책임을 다해 안전한 지하경전철 공사완료와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