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9. 20.


강북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강북봉제지원센터 현장 활동’

강북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위원장 강선경)은 제201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7일 강북봉제지원센터(센터장 황길룡)를 방문해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수유동에 위치한 강북봉제지원센터(강북구 삼각산로 121, 명진빌딩 2층)는 2012년 문을 연이래 작업환경 개선 지원, 봉제장비 임차 지원, 패션봉제 교육지원, 패션봉제 공용장비실 운영, 의료제조 관련 정보제공, 봉제업 관련 민원 지원 등을 통해 봉제업체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패션봉제산업 관련 인적, 물적 인프라 조성 및 산업육성 효과 극대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강선경 위원장을 비롯한 이정식 부위원장, 김도연, 김영준, 유인애, 한동진 의원은 봉제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공용장비실 등의 시설을 살펴보았으며, 봉제업체들의 열악한 작업환경 개선, 참여 업체 확대, 취업생들의 근무실태와 취업 유지 등의 문제에 대해 개선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선경 위원장은 “강북봉제지원센터가 강북 패션봉제산업 활성화와 업계 경쟁력 제고라는 목적을 달성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구청 관계자와, 지원센터 직원들이 많이 노력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보건위원회에서는 이번 제201회 임시회에서 보훈회관 건립부지 현장 활동, 송천동주민센터 누수 관련 현장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