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09. 29.


정양석 국회의원, ‘통일교육원 주자창 주민 개방 이끌어 냈다’
북한산 등산객 편의 증진 위해 주말 및 공휴일 주차장 개방

통일교육원 정문 앞 주차장이 주말과 공휴일에 주민들에게 개방됐다. 새누리당 강북갑 정양석 국회의원은 주말과 공휴일을 맞아 북한산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통일교육원 이금순 원장에게 주차장 개방을 요청해 개방을 이끌어냈다.
앞으로 주민들은 통일교육원 정문 앞 주차장 16면을 주말과 공휴일 오전9시부터~오후7시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통일교육원은 강북구 수유동 북한산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일대는 여름철 주말과 공휴일을 이용해 계곡 등을 찾아오는 관광객이 몰리며 주차난을 겪고 있었다.
정양석 국회의원은 “최근 북산한을 찾아오는 관광객 감소로 인근 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북한산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도심 속의 자연 공원으로 주차장 등 편의시설만 잘 갖춰진다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것이다”며 “앞으로도 편의시설 추가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