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0. 05.


강북구의회 이용균, 강선경 의원,‘공중화장실 여성 안심벨 점검 현장 활동’

강북구의회 이용균 의원(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과 강선경 의원은 지난 달 29일 오후 마을공원 등에 위치한 관내 공중 화장실을 찾아 여성 안심 비상벨 등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이용균 의원은 현장 점검에 앞서 구청 서면질문을 통해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공중화장실 여성 범죄예방을 위해 설치한 비상벨 현황 등에 대해 미리 파악한 바 있으며, 현장에는 구청 푸른녹지과 담당직원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이용균 의원과 강선경 의원은 현장에서 구청관계자와 함께 공원 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을 작동시켜 비상벨 작동시간, 음향 크기, 가청 거리, 배터리 등의 부분을 점검했으며, 비상벨을 바로 인식할 수 있는 비상벨 디자인과 스티커 부착, 배터리 수시 점검 등을 구청에 요청하고, 실제 비상벨을 통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경찰이에 구청 관계자는 “예산 문제 등을 고려해 경찰서 등과 연계돼 작동하는 비상벨 시스템 개선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추가로 공원 화장실 개방 시간 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 활동을 마친 이용균 의원은 “유사시 사건 사고의 예방과 해결을 위해서는 비상벨과 경찰서 등의 연계 시스템이 확보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비상벨의 효용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 등을 마련해 주민들이 마음 놓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선경 의원은 “오늘 점검 결과 일부 화장실에서 비상벨이 유실되어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했다”며 “비상벨의 용도를 알 수 있는 안내 표지와 함께 주기적인 관리로 비상벨의 고장이나 유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청에 요청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