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0. 05.


도봉구의회, 제259회 임시회 폐회



도봉구의회(의장 이근옥)는 지난 30일 오전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59회 임시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먼저 임시회 첫날인 같은 달 22일은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 제259회 서울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어 23일부터~27일까지 7일간은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처리가 이어졌다. 행정기획위원회는 구(舊)마을예술창작소과 구민회관,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쌍문4동 국공립어린이집 및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울시 도봉구 민원조정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마을·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가칭) 운영사무 민간위탁에 관한 동의안’, ‘서울시 도봉구 평생교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개의 안건을 원안가결 했다.
또한, 유기훈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매년 발생하는 화재건수는 2013년 이후 계속늘어 지난해 4만 4천건을 넘고 있으며 하루평균 120건이 넘는 화재가 발생했고 매년 2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숨지거나 다치고 있다”며 “화재가 일어난 장소도 아파트나 주택 등 주거공간에서 일어난 화재가 점점 많아져 전체의 26%가 넘는 실정, 이에 우리구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서와 도봉구청과의 업무연계를 강화해 현황조사, 주민교육, 화재예방캠페인, 소방차전용주차황색선 설치현황 전면재조사와 보완, 화재시 화재주민보호와 긴급지원등을 위한 유관부서 연락조정 등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부서간 정기회의와 자료공유 등 업무연계 시스템을 강화해 달라”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