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0. 12.
유경상 성북구의회 의원, 저 출산 대책 마련 촉구
유경상 성북구의회 의원이 지난 5일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열린 구정질문에서 우리나라의 심각한 저 출산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유경상 의원은 “성북구의 출산율이 0.95명으로 서울시 평균인 0.98명보도 낮고, 전국 평균 1.24명에는 훨씬 미달된다. 저 출산 배경에는 청년실업과 만혼, 주택, 보육, 일과 가정 양립의 어려움 등 사회구조적 문제가 종합적으로 얽혀 있어 지방자치 단체들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음에도 출산율이 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며 저 출산 현황에 대하여 설명한 후 “성북구는 사람이 희망인 도시이다.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난임 수술 지원 사업 확대, 난임 부부 한의 치료사업, 출산 여직원 근무평점 가점, 저 출산 위기대응 T/F팀 구성, 아이 있는 여직원이 근무하기 좋은 직장 분위기 조성, 생명 존중 문화 분위기 확산 등의 정책을 추진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북!’이 되기를 바란다”며 저 출산 대책을 적극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