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0. 12.
강북구의회 이백균 의원
‘우이감리교회 앞 횡단보도 설치 등 민원 현장 활동’

강북구의회 이백균 의원(수유1동, 우이동, 인수동)은 지난 5일 오후 인수동 우이감리교회(삼양로 97길 1) 주차장 앞 횡단보도 설치 및 우이초등학교 입구 사거리 신호 체계 개편 등 관련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인수동 우이감리교회 앞 삼양로는 주변 횡단보도가 멀고 도로 폭이 좁아 무단횡단 보행의 우려로 횡단보도 설치를 요청하는 주민 민원이 자주 있던 곳으로, 지난 8월에도 무단횡단 교통사고 사망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이날 현장 활동은 무단횡단 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해 횡단보도를 설치할 위치 등을 관계자와 함께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현장에는 강북경찰서 교통시설반장과 담당직원 등이 함께 참석했다.
특히, 이백균 의원은 강북경찰서 관계자와 함께 설치 가능한 횡단보도 위치와 가로수 등 지장물 제거, 보도정비 방안을 논의했으며, 구청 도로관리과와 푸른도시과의 협조를 얻어 빠른 시일 내에 횡단보도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어 삼양로 93길과 삼양로가 교차하는 우이초등학교 입구 사거리로 자리를 옮긴 이백균 의원은 원활한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직진과 좌회전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신호 체계를 개편하는 방안을 경찰서 관계자와 함께 논의한 결과 곧바로 시행하기로 했다.
끝으로 이백균 의원은 “교통질서 준수, 합리적인 신호체계와 교통 시설물 등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