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0. 19.
도봉구의회, 제260회 임시회 개회

도봉구의회(의장 이근옥)는 10월 14일부터~2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먼저 첫날인 14일 개회식에 이어 본회의에서 제260회 서울시 도봉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시기 및 기간결정의 건, 도봉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으며, 박진식 부의장은 우이천 신화초등학교 앞 덤프트럭 운행제한과 관련해 “폭이 10m도 되지않는 도로에 건설중기화물차량 통행으로 소음과 진동은 물론 주민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니, 우이3교 성능개선 및 우회단축도로 확보 등 해결책을 모색할 것을 촉구한다”며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어 본회의 산회 후, 제4차 서울시 도봉구 역주변 노점상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가로관리과, 지속가능발전추진단)로부터 도봉구 역주변 노점상 관련 의견 청취와 그에 관한 질의 및 답변이 이어졌다.
또한 17일∼18일 2일간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동의안, 규약안 등의 심사와 오늘 19일~20일 2일간 구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임시회 마지막 날인 21일 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근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집행부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도봉구정사업 타당성과 예산집행의 합법적인 사용 등을 확인하기 위한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채택하게 된다”며 “의원 여러분께서는 사전준비에 심혈을 기울여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본 계획서에 의해 감사 자료를 준비할 때에는 사실에 근거하고 누락됨이 없이 성실하고 투명하게 작성해 구정의 집행사항을 쇄신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상정된 안건으로는 ▲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안 작성의 건」 ▲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자료 및 증인 등 출석 요구의 건」 ▲ 도봉구 도서관정책협의회의 설치·구성의 법적 근거 마련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명확히 규정하고 도서관 운영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조항을 정비하고자 하는 「서울시 도봉구 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도봉구에 지진이 발생하여 시설물에 구조적인 피해가 발생한 경우 추가 붕괴 등 2차 피해를 적극적으로 방지하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진 피해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하는 「서울시 도봉구 지진 피해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17. 7. 1. 준공 및 개관 예정임에 따라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 제4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21조의 2에 따라 수탁신청자를 공개모집하고 ‘공공사회복지시설 수탁자 선정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탁자를 투명ㆍ공정하게 선정하고자 하는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위탁에 관한 동의안」 등 14개의 안건이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