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0. 19.


강북구의회, 제202회 임시회 개회

강북구의회(의장 박문수)는 지난 13일부터~오는 24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구정질문·답변과 조례안 등을 심의하기 위해 제20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박문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경주 지진과 태풍 등 자연 재해를 보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실에 맞는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함을 느꼈으며 ‘김영란 법’ 시행에 따라 모두의 자발적인 참여로 우리사회가 투명하고 청렴한 사회로 점차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며 “오늘부터 12일간 일정으로 구정질문·답변과 조례안 심의 등에 있어 의회와 집행부는 각자의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1차 본회의에서는 ▲ 제202회 서울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 서울시 강북구의회 공사현장점검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 서울시 강북구의회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 서울시 강북구의회 구유지 관리실태조사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 북한의 제5차 핵실험 규탄 및 핵폐기 촉구 결의안 ▲ 구정 질문·답변의 건에서 장동우 의원, 유인애 의원, 이용균 의원, 김명숙 의원, 김영준 의원, 이정식 의원, 김도연 의원, 구본승 의원, 이백균 의원, 박문수 의원, 강선경 의원, 한동진 의원, 이영심 의원의 순서대로 집행부에 대해 일문일답 및 일괄질문이 이어졌다.
이번 임시회는 10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월 14일 제2차 본회 구정질문·답변 등의 안건, 10월 13일부터~10월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의가 예정돼 있으며, 10월 24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02회 임시회 회기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