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0. 19.


성북구의회, 제245회 임시회 폐회 
성북구의회 의장선거 교황선출 방식으로 개정 의결

지난 13일 성북구의회(의장 정형진)가 5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4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 가입을 제안하는 이은영 의원의 5분 발언이 진행되었으며, 의장 선거방식을 등록제에서 교황선출 방식으로 개정하는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한 찬반 토론이 이뤄졌다.
목소영 의원이 교황선출방식의 문제점에 대한반대 토론과 이어 김원중 의원의 개정 필요성 주장 등 열띤 찬반토론 끝에 투표를 실시했고, 전체의원 22명중 20명이 투표에 참가해 찬성 12명, 반대 6명, 기권 2명으로 의장선거를 등록제에서 교황식 선출방식으로 개정하는 안이 통과됐다.
한편 이 외에도 ‘서울특별시 성북구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안’을 비롯한 10건의 안건을 심사 처리했다. 이번 회기에 처리된 주요 안건은▲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민원조정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국외도시 자매교류 승인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구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 명칭 및 구역획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학교) 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안)은 원안가결되었고,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행 활성화 및 확산에 관한 조례 제정안은 수정가결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 서울형 도시재생시범사업 활성화 계획 구의회 의견청취안은 의견 채택됐다.

김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