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0. 19.
이복근 서울시의원, 수송초등학교 교장과 학부모 대표 간담회 가져
학교시설 복합화사업 일부 완공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간담회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인 이복근 서울시의원이 유인애·김명숙 구의원과 함께 지난12일 강북구 번동 소재 수송초등학교를 방문해 이창수교장 및 학부모 대표와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현재 추진 중인 학교복합화 사업 지하주차장 및 체육관, 급식실, 도서관 등의 사업 중 지상 건물이 금년 12월말 완공예정 됨에 따라 기존시설에 대한 이용 및 학생들의 불편사항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교장과 학부모 대표들은 기존 급식실 및 도서실 재활용에 따른 리모델링비 등 서울시 예산 확보와 학생들 등하교 길인 통학로가 인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점 등과 학교주변 불법주차로 인한 위험 등 현안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 대표들은 사업추진에 따른 필요 예산확보에 이복근 시의원이 누구보다 앞장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복근 의원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 필요한 예산임으로 꼭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흔쾌히 답변했다.
학교복합화 사업은 수송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서울시와 교육청 그리고 강북구가 학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 체육시설 및 주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시설이 포함된 학교시설 복합화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것으로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주민의 체력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152억 1천 3백만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4층의 복합화 시설을 신축 공사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축 건물로 이전되는 현 급식실 등을 어떻게 이용할 것 인가에 논의하며 급식실을 실과실습실 및 태권도부 훈련·탈의실 등으로 하고, 현 도서실은 표현 활동을 할 수 있는 연극 등 무용실로 하는 등 기존시설을 리모델링해 학생들의 학업 활동에 필요한 시설로 활용 될 것이라며, 이에 따른 리모델링비, 교구 및 도서 등 구입 예산 약 3억원이 소요된다며 서울시 예산확보를 건의했다. 또한 학교주변 통학로가 인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아 등하교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 받고 있고, 불법주차로 불편을 격고 있어 별도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개진되었다.
서울시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복근 시의원은 신축 건물로 이전되는 기존 건물의 급식실, 도서관 등의 리모델링비 등 재정비에 필요한 예산은 서울시와 교육청에 적극 건의해 반영토록 노력하고, 아울러 통학로 인도와 차도 구분과 불법 주차 문제는 유인애·김명숙 구의원과 협력해 강북구에서 적극 검토해 시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