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0. 26.
강북구의회,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위원장 구본승 의원, 부위원장 유인애 의원’ 선출

강북구의회(의장 박문수)는 지난 19일 제202회 임시회 휴회 중 열린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구본승 의원, 부위원장에 유인애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강북구의회는 제2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본승 의원, 유인애 의원, 김도연 의원, 이용균 의원을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 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설치목적, 활동기간, 활동내용 등을 담은 활동계획서를 확정하고 제202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 제출해 승인 받기로 했다.
이번 안전대책 특별위원회는 활동계획서의 본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 산불, 폭설, 한파 등 각종 재난 예방활동과 대처, 노후 하수관거?도로 꺼짐 등의 불안전 시설 및 주민보행로, 어린이 통학로 안전사고 점검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6개월간의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구본승 위원장은 “재난 재해, 사고 등 최근 많이 일어나고 있는 안전사고에 중점을 맞춰 주민들 가까이에서 보고 듣는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위원들의 좋은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강북구민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특별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