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0. 26.


강북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자원봉사단체장과의 간담회’ 가져

강북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이백균)는 제202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21일 강북구 자원봉사자 사기증진 방안 마련을 위해 자원봉사 단체장의 의견을 듣고 함께 고민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북구 자원봉사센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제202회 임시회 상임위를 통과해 본회의 상정을 앞둔 ‘서울시 강북구 재능나눔 및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개정 내용을 비롯해, 강북구 자원봉사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개선 방법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원봉사 연합회 손세원 회장을 비롯한 각 자원봉사 단체 회장 등 10여명과 구청 생활복지국장, 복지정책과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어 이백균 위원장과 이영심 부위원장, 구본승 의원, 이용균 의원, 김명숙 의원 등은 1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 조례 개정안에 담겨 있는 혜택 외에 다양한 인세티브 지원 방안, 자원봉사 연합회 운영을 위한 예산 현실화 문제,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계획과 진행, 자원봉사 행사 차량 주차 문제 등에 대해 단체장들과 함께 개선 방안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백균 위원장은 “실제로 선뜻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계속 봉사활동을 해나가기는 쉽지 않은 일로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대단히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 자원봉사자 분들이 봉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