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0. 26.
강북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송중동 어린이집과 보훈회관 건립부지 등 찾아’
강북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이백균)는 제202회 휴회 중 지난 21일 관내 은초롱 어린이집을 방문해 운영현황 등을 살펴보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먼저 은초롱 어린이집은 1996년 1월 개원한 이래 담임교사 8명, 조리사 1명 등의 교직원들이 근무하는 영아 전담 어린이집으로 인건비와 운영비에 대해 국·시비와 구비가 지원되고 있는 곳이다.
이번 현장방문에서 이백균 위원장을 비롯한 이영심 부위원장, 구본승, 김동식, 김명숙, 이용균, 장동우 의원은 운영 현황과 영·유아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학습비와 행사비를 포함한 보육료, 지진과 화재 대피 교육 실시 여부, 어린이 놀이터, 친환경 식자재 공동구매, 안전한 먹거리 제공,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 논의 후 취사부 인건비 지원을 포함한 운영상 애로 사항 등에 대한 청취가 이어졌다.
이백균 위원장은 “저출산과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으로 민간어린이집 정원 감소와 경영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미래 꿈나무인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복지건설위원회는 강북보훈회관 건립 부지(미아동 198-55)를 찾아 구청 관계자로부터 공사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북보훈회관 건립은 올해 2월, 시유지 무상양여로 미아동 198-55호에 부지가 결정되면서 건립 진행에 탄력을 받아 곧 공사 착공과 함께 2018년 준공예정이며, 지하1층에서 지상3층의 건물로 보훈단체 사무실 및 기타 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으로, 현장에서 복지건설위원들은 공사 중 암반 고려와 소음문제, 절토 작업, 인근 주택 등 주변 시설과의 조경 상황 고려 등을 논의했다.
공사 도면을 직접 보며 현장활동을 마친 이백균 위원장은 “공사와 관련한 제반 사항에도 주의를 기울여 완공 후 정보공유와 협력을 통한 보훈단체의 안정적 운영과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복지향상을 위한 유용한 시설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