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1. 02.
강북구의회, 구유지관리실태조사 특별위원회 간담회 개최

강북구의회(의장 박문수) 구유지 관리실태조사 특별위원회(이정식 위원장, 김영준 부위원장, 김동식 위원, 김명숙 위원, 이백균 위원)는 지난 달 27일 간담회를 갖고 위원회의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재무과, 건설관리과, 주택과, 푸른도시과 등 구유지를 관리하고 있는 주요부서 담당과장과 직원이 참석해 효과적인 활동을 위한 방안에 대해 1시간여에 걸쳐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주요부서의 공유재산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실제 사례를 들어 매각 가능성이 없는 구유지 종류를 분류해 제외하기로 했으며, 관련 시스템을 통한 도면 확인 등으로 효율성을 높여 활동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정식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구유지의 경우 여러 개의 부서가 함께 관련 된 경우가 많아 구유지의 매각 등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구청 각 부서와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부분으로, 관련 자료 검토와 현장 확인을 통한 교차 검증으로 구 재정확충과 주민 복리 증진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