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1. 02.


강북구의회 이용균 의원
\'강북구 송천동 방범용 CCTV 설치 현장 점검’

강북구의회 이용균의원(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은 지난 달 27일 오전 송천동을 방문해 방범용 CCTV 설치 작업을 점검하는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올해 제12차 방범용 CCTV는 9억4천만 원(시비)의 예산으로 총 62대가 설치될 예정으로, 2016년 3월부터 6월까지 CCTV 설치 예정지역에 대한 선정 작업과 현장 조사,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 개최, 행정예고 및 계약 발주의 과정을 거쳐 12월 완료되게 된다.
또 범죄예방과 범죄취약지역에 설치돼 구민의 보다 안전한 생활에 큰 역할을 할 CCTV 설치 현장에는 구청 자치행정과장 및 담당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아울러 강북구에서는 부서별 목적과 기능에 따라 분산 운영되던 CCTV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관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 재난·재해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U-강북구 통합관제센터를 지난 2014년 1월 미아동 청사 지하1층에 개관해 운영 중에 있다.
이어 통합관제센터의 기능과 역할은 통합관제 및 CCTV 통합유지관리, 우이천 수위감시 CCTV 등 재난화재감시와 CCTV 영상연계, CCTV 영상자료 제공, 어린이 안전체험관 운영 등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총 12명의 관제요원이(4조 2교대 운영) 관내 총745대를 365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용균 의원은 “CCTV의 최우선적인 역할은 범죄예방으로 범죄에 취약한 지역에 더욱 집중해 설치해야하며, 또한 범죄 발생 시 통합관제센터와 유기적으로 영상자료 등을 활용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