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1. 16.
정양석 국회의원, 새누리당 당직자 간담회 개최
‘최순실 사태’ 관련 사과와 위로의 말 전해

새누리당 강북(갑) 정양석 국회의원은 지난 10일 광산사거리에 위치한 새누리당 사무실에서 긴급당직자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정 국회의원은 집권당의 국회의원으로서 최순실 사태를 사전에 방지 하지 못하여 국민이 실망하고 정치 불신을 초래 한 것에 대해 사과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어 정양석 국회의원은 새누리당 내 의원총회 및 비상대책회의 등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해 논의 되고 있는 경과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당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당원들은 “지역민심을 들어보면 참담하다. 당은 환골탈태해야 한다”며 “새누리당은 먼저 내분부터 수습하라”, “성난 민심을 달래기 위해선 검찰이 얼마나 신뢰성 있게 수하는지가 중요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끝으로 정양석 국회의원은 “국회의원, 시·도지사, 원외당협위원장들을 만나 현 사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며 “이 자리에서 지역여론과 당원여러분께서 주신 고견을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