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1. 16.


강북구의회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업무보고 받아
“향후 부서별 안전사업 점검, 현장활동 계획”

강북구의회 안전대책 특별위원회(구본승 위원장, 유인애 부위원장, 김도연 위원, 이용균 위원)는 지난 4일 특별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하고 강북구청으로부터 ‘재난안전 종합대책 추진’ 업무보고를 받고 향후 활동 과제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건설안전교통국장과 안전치수과장으로부터 최근 3년간의 주요 재난사고 발생 현황, 재난안전 사업 추진 현황,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업무보고를 들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진 가속도 계측기 설치, 재난발생 예보 시스템, 재난 취약 빈집 대책, 특정관리대상시설 안전관리, 안전총괄부서 책임강화와 안전예산 확보 문제, 경전철 공사 안전 점검, 지진대비 학교시설 안전 점검 등에 대해 구청 관계자와 폭 넓은 논의를 했다.
또한, 안전관련 사업에 대한 예산 현황, 안전문화운동추진 강북구협의회 구성 및 논의 자료, 재난관리기금 지출 현황 등의 자료 제출을 요구하며 2차 회의를 마쳤다.
구본승 위원장은 “재난재해 및 주민안전 사업 관련 총괄 부서와 세부사업 부서 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함을 확인했다”며 “강북구민의 안전 대책 시스템 점검 위해 앞으로 각 부서별 안전사업을 점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