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1. 16.


강북구의회 공사현장점검 특별위원회, 현장 점검
공사장 등 현장 점검 활동’

강북구의회(의장 박문수) 공사현장점검 특별위원회(장동우 위원장, 김명숙 부위원장, 김영준 위원, 이영심 위원, 이정식 위원)는 지난 10일 오후 삼각산동 복합청사 신축공사장(미아동 813-3호)과 우이천 뚝방길(번동 612-3일대) 공사 현장을 점검활동에 나섰다.
이번 강북구 미아동 813-3호에 들어설 ‘삼각산동 복합청사’는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돼 주민센터와 어린이 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공정률 62%의 내·외부 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며 2017년 2월 공사 준공 예정이다.
이날 현장 활동에서 위원들은 시공 관계자로부터 공사 현황을 청취한 후 1층에서 4층까지 내부 현장을 확인 점검하며 장애인 화장실, 소화시설, 바닥을 포함해 창틀과 단열마감재 등 냉난방 관련 시공문제들에 대해 묻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우이천 뚝방길(번동 612-3일대 1.8km 구간) 정비 공사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운동 공간 개선과 배수 및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바닥포장 현황 등을 점검했으며, 노후바닥 개선을 위한 마사토 포장 공사가 당초 설계와 달리 기존 포장을 충분히 걷어내지 않고 추가포설이 진행되는 점을 확인하고 강수 시 배수 문제와 장기적인 효용성을 고려한 공사 시정을 구청관계자에게 요구했다.
장동우 위원장은 “삼각산동 복합청사와 우이천 뚝방길은 인근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철저한 감리와 공사 진행이 이루어지지 않아 예산 낭비와 주민의 불편사항으로 직결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의 공사 진행 과정도 주의를 기울여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