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1. 16.
강북구의회 구유지관리실태조사 특별위원회, 실태 조사

강북구의회(의장 박문수) 구유지 관리실태조사 특별위원회(이정식 위원장, 김영준 부위원장, 김동식 위원, 김명숙 위원, 이백균 위원)는 지난 9일 특별위원회 2차 회의에서 미아동에 위치한 구유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문수 의장을 비롯해 도시관리국장과 건설안전교통국장, 도시계획과장 등 구청 담당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위원들은 해당 토지를 살펴보고 매각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구유지와 사유지의 경계, 부지 활용 방안, 건축물 준공 시점, 서울시 협의 문제 등에 대해 구청 관계자와 검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검증 후 이어진 회의에서 위원회는 해당 구유지와 관련된 현황 등에 대해서는 추가로 업무보고 자료를 서면으로 받기로 하고 회의를 마쳤다.
이정식 위원장은 “구유지 매각을 통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구재정 수입 증가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관련 자료의 검토뿐만 아니라 현장을 확인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한 절차로 앞으로도 현장 검증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