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1. 16.
강북구의회 이영심 의원
‘삼양동 주택가 골목 계단 정비 등 현장 활동’

강북구의회 이영심 의원(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은 지난 10일 오전 삼양동 일대 이면도로 및 골목길 계단 정비 등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활동은 삼양동 일대 포장상태 불량 등으로 통행이 불편하다는 민원들에 대해 구청관계자와 함께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정비 여부 등을 검토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현장에는 구청 도로관리과장, 담당 팀장과 직원, 주민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영심 의원은 민원이 계속 제기된 골목길 계단을 찾아 화장실 문 앞에 위치하고 한정된 공간에 경사가 높은 점 등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눈 후, 겨울철 미끄러움 방지를 위한 경사도 조절과 함께 지그재그로 일정하게 계단을 재정비하여 어르신들 보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담당부서에 요청했다.
이어 자리를 옮겨 삼양로37길 골목길 계단에는 난간설치를, 삼양로41길 성훈빌리지 앞 이면도로상의 횡단 빗물받이는 울퉁불퉁한 주변바닥으로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불편하므로 일정간격 도로 포장 정비를 협의했다.
또한, 삼양로41길 골목길 계단을 찾은 이영심 의원은 민원제기에도 불구하고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노후가 심한 상태를 확인하고 바로 정비할 것과 손잡이 휀스도 추가로 설치할 것을 담당부서에 요청하며 적극적 자세로 주민과 현장 확인을 했다.
이후 삼양로41길 단독주택 앞 계단은 공사비와 효율성 등 정비에 어려움이 있으나 계단 간격을 조절하고 핸드레일 추가 설치 등 최대한 정비하기로 구청관계자와 논의하고, 인수봉로6길 골목길과 인수봉로12나길 골목 바닥은 훼손이 심하나 연결된 담장 소유주와의 협의 등을 통한 해결방안을 고민하기로 했다.
민원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정비가 지연되거나 정비 후에도 보완이 필요한 곳들을 꼼꼼히 살펴보며,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개선하고자 현장 활동을 실시한 이영심 의원은 “삼양동은 노후되거나 파손된 이면도로와 골목길이 산재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 하나하나가 쌓여 내 마음이 항상 무겁다”며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에 조속히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구청관계자에게 당부했다.
또 경사진 이면도로와 골목길이 많은 삼양동을 여덟 곳 정도 확인 후 “함께 한 도로관리과장의 다리가 산행으로 삐어 불편했다는 것을 알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 현장 활동을 마무리한 이영심 의원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 하나 하나에 대해 귀 기울여 불편함 없이 생활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여 삼양동 지역발전을 위한 답안 제시를 하고 임기를 마무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심 의원은 제202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삼양동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밝힌 바 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