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1. 23.
강북구의회 김명숙 의원, 오동근린공원 노래비 설치 점검 현장 활동

강북구의회 김명숙 의원은 지난 17일 강북구민의 휴식처인 오동근린공원 내 ‘멋진 사나이(이진호 작사)’ 노래비 신설에 따라 노래비 설치 공사 마무리 현장 등을 점검하는 현장 활동을 펼쳤다.
최근 자락길 조성 사업과 각종 운동 시설 등의 보완을 통해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오동근린공원은 도심 속 쾌적한 자연 휴식 공간의 기능과 아이들에겐 생생한 자연 체험 학습장으로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명숙 의원은 노래비 설치를 위해 지난 10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구청 관계자와 함께 노래비 설치 장소 등을 검토한 바 있다.
강북구민운동장 뒤편 오동근린공원에 새로 설치된 ‘멋진 사나이(이진호 작사)’ 노래비를 찾은 김명숙 의원은 함께 참석한 이진호 명예문학박사를 비롯한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노래비 위치와 공사 마감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활동을 마친 김명숙 의원은 “이번 노래비 신설로 공원의 분위기가 더욱 아늑해져 가을의 정취가 더욱 깊어지고, 오동근린공원 내 새로운 볼거리로 문화강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된 듯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멋진 사나이’ 노래비 제막식은 다가오는 11월 28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