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1. 23.
강북구의회 ‘강북구 조례 연구회’
좋은 조례 발굴을 위한 계속되는 열정
강북구의회(의장 박문수) 의원연구단체인 ‘강북구 조례 연구회’(장동우 의원, 김영준 의원, 구본승 의원, 김명숙 의원, 유인애 의원, 이영심 의원, 이정식 의원, 한동진 의원)가 지난 17일 모임을 갖고 연구회 활동을 이어 나갔다.
이번 강북구 조례 연구회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정책의제를 발굴해 구민의 복리 증진 등에 꼭 필요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의 목적을 가지고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9월 조례연구회가 출발한 이래 11번째 갖는 이번 모임에서는 ▲ 서울시 강북구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안 ▲ 서울시 강북구 공공시설 내 장애인 최적관람석 지정설치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한 검토를 실시했다.
이날 연구회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안과 관련해 근거법령, 예산 확보 여부, 추가 비용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범죄피해자 관련 운영현황 등 추가 자료를 더 수집하여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공공시설 내 장애인 최적관람석 지정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관련해 설치 운영의 구체적 기준, 관내 관람장 시설 현황 등에 대해 검토 후 타구 사례 등을 좀 더 살펴보기로 했다.
앞서 검토가 완료된 ▲ 서울시 강북구 향토문화재 보호 조례안 ▲ 서울시 강북구 내진설계 건축물 표시 권장 조례안 제202회 임시회에 상정돼 제·개정을 완료한 바 있다.
한편, 활동기간 연장과 소속의원 변경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 조례연구회 의원들은 12월 중 다음 모임을 갖기로 하고 모임을 마무리 했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