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1. 23.


강북구의회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업무보고 받아
국제안전도시 운영 및 추진 현황 등 업무보고

강북구의회 안전대책 특별위원회(구본승 위원장, 유인애 부위원장, 김도연 위원, 이용균 위원)는 지난 16일 특별위원회 3차 회의를 개최해 강북구 보건소로부터 국제안전도시 관련 업무보고를 받고 향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북구에서는 행복한 삶의 기본인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국제안전도시를 2012년도에 공인받은 바 있으며 2017년 재공인 추진 중에 있다.
이날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보건소장으로부터 국제안전도시 운영 현황, 추진방향 및 실적, 중점 추진 분야와 사업 현황, 국제안전학교 공인 및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등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업무보고를 들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확대 강화, 자살 예방 정신건강프로그램의 병·의원 연계, 안전 관련 사업 국제안전도시 기준 연계 방안, 분야별 안전도시 위원회 운영 활성화, 국제안전시범학교 확대 시행 등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본승 위원장은 “국제안전시범학교의 경우 재난 대비 교육, 안전지도 제작 등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예산 준비 및 관련기관 협의를 통한 확대 시행이 필요한 부분으로, 앞으로 현장 점검을 통해 시행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