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1. 30.
도봉구의회 이은림 의원, ‘5분자유발언’
‘도봉수영장 문제점’ 다시 지적
도봉구의회 이은림 의원이 제261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먼저 이은림 의원은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도봉수영장 천장 구조물교체 건과 관련해 “시설물 개선방안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한바 있다”며 “2015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후 수영장 사물함 정비와 사물함 전자키 교체 사업에 대한 예산 7천만 원은 집행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한 이유와 빠른 시일 내 사업이 집행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도봉실내수영장의 운영을 위탁받은 시설관리공단에서는 통합운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며 1월에 이미 진행됐어야 하는 사물함 전자키 교체사업을 3월, 8월로 미루고 있다”며 “11월 현재 아직도 대상업체와 협상중이라고 대답한다. 이에 많은 주민은 ‘원래 이렇지 뭐’라며 당연한 듯 말하고 있다. 행정에 대한 주민신뢰를 위해 빠른 시일 내 미집행 된 예산을 사업목적에 맞게 진행 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