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 11. 30.


노원구의회 정도열 의장,국민건강보험공단 노원지사 일일 명예 지사장

노원구의회 정도열 의장은 지난 달 24일 오후 건강관리보험공단 노원지사에서 일일 명예지사장으로 위촉돼 민원상담 등의 활동에 나섰다.
이날 정도열 의장은 노원구 상계동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원지사를 방문해 임근복 지사장으로부터 일일명예지사장 위촉장을 받고 공단현황을 보고 받은 뒤 방문객민원상담 등 지사장의 업무를 수행했다.
정도열 의장은 “노원구는 어르신 및 수급자 그리고 장애인등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특성상 의료비 지출이 많은 지역으로 월 만원도 안 되는 보험료조차 납부하지 못하는 세대가 적지 않다”며 “공단에서 이런 저소득층이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근복 지사장은 서울시 노원구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조례에 따라 보험료 부과금액이 월1만원 이하이고 세대주가 65세 이상인 노인세대에게 보험료를 지원해주고 있는데 이를 현실화해 1만 2천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을 의회 차원에서 추진해 주길 건의했으며, 정도열 의장은 해당 상임위원회에 전달해 적극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측 관계자는 “일일명예지사장 행사는 사회지도층 인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지사장을 체험해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고 공단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하고자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